Dear, GROUND
청년농업인을 위한 농촌복합문화공간
고령화로 인한 농촌 인구 감소로 농촌 소멸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현재,
농업을 지역 주요 사업으로 하는 전북특별자치도 또한 지역 소멸의 위기에 처해있는 상황이다.
이에 전북특별자치도 내 농촌 지역에 인적 자원 확보 및 활동 주체 양성을 위한
농촌복합문화공간 Dear, GROUND를 제안한다.
Dear, GROUND는 청년농업인과 선배농업인이 협력하고 지식을 공유하는 공간으로, 농업 기술 발전과 혁신을 위한 토론과 실험의 장이며, 농업을 주제로 한 카페, 마켓, 커뮤니티 공간 등이 함께한다.
이곳을 찾는 방문객도 다양한 체험을 통해 농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다.
이 농촌복합문화공간은 농업의 미래를 모색하고
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역사회 상호작용의 중심이 될 것이다.
공간개요
- • 공간유형
- 복합문화공간
- • 용도지역
- 계획관리지역
- • 건축구조
- 철근콘크리트구조
- • 대지면적
- 16,319m²
- • 건축면적
- 3,384m²
- • 건폐율
- 20.7%
- • 연면적
- 3,804m²
- • 용적률
- 23.3%
- • 대지위치
-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이서면 상개리 657 일대